타일 학원 수료가 일주일 정도 다가오면서 요 근래 취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으로 예상되는 스트레스 이유 때문에서인지 요즘은 기상 알람을 맞춰둔 시간보다 너무 일찍 눈이 떠진다 잠을 잘 못 자는듯하다 학원 수업이없는 매주 토, 일요일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느니 평일 동안 학원에서 나름 열심히 실습하여 알이 배겼던? 근육도 풀고 포스팅도 작성 겸 여름부터 미루고 미루었던 인력사무소 후기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필자는 건설일 쪽의 시작은 인력사무소가 아닌 팀으로 들어가는 경로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인력사무소의 시스템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날 집 근처의 인력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법이 바뀌어 주 52시간 근무제인데도 토요일에도 일할 수 있을까요?라고 문의했는데 5시 20분까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2014년 정도 인가.. 이전 2년 동안 일하던 직장에서 공구들이 필요하여 3만 원 정도에 싸구려 공구세트를 구매하여 여러 방면에서 아주 잘 사용하다 시간이 지나고 대부분의 사람들 그렇듯 공구세트에 몇몇 종류는 잃어버리듯이 필자 역시 잃어버렸다 퇴직 이후로 집에서 간간이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딱히 사용할 필요 없어 그러려니 하다 어찌하다 건설업에 석재 일을 하게 되었다 건설업이라 공구들도 많이 보고 그래서 그런지 남자라면 공구 욕심은 당연할 터 하지만 데모도에 무슨 공구냐.. 이러면서 술, 담배를 제외하면 벌은 족족 저축과 투자.. 그러다 타일을 배우면서 공구를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타일은 결론적으로 욕실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구조적인 상황이기에 알리익스프레스 몽키스패너 구입..
수업 일정 중 추석과 대체공휴일 그리고 개천절이 겹치고 해서 수업 일정이 뒤로 미루어져 포스팅이 늦어졌다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은 4일이 쉬는 날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고 공휴일도 중간에 껴있어 쉬는 날도 띄엄띄엄.. 매년 느끼는 거지만 일 없어서 쉬는게 어찌보면 더 힘든듯 하다 쉬는 날이 중간중간 있어 뭔가 꾸준한 집중이 안 되는 한 주다 수업은 정확히 4주 차라 수료하는 기간이 늦어질 뿐 모든 과정은 꾸준히 진행 중이다 추석 동안은 너무 할 게 없어 기능사 시험에도 자신의 타일 공구를 가져가야 되기도 하고 좀 준비 좀 해볼까? 해서 타일 공구를 좀 보다 보니 쇼핑몰에 장바구니에는 어느덧 한가득 쌓여있다 장비 구입에 관련돼서는 추후 포스팅하겠다. 둘째 주의 후기 역시 국가기술자격증 타일 ..
이번 포스팅은 예금, 적금에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해 보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 예금과 적금을 하고 있지만 요즘은 금리가 너무 낮기 때문에 좀 더 높은 이자를 얻기 위해서는 국민, 신한 등 제1금융권이 아닌 제2금융권의 저축은행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저축은행의 지점이 몇 개 없고 그 때문에 지방에 있는 지점도 대부분이다 예전 필자는 높은 이율을 원하기 때문에 지방에 일이 있으면 그 근처에 저축은행을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고 집에 돌아와 예금, 적금을 인터넷으로 가입을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이해는 안가지만 요즘은 은행들도 직업적으로 신용이 없는 사람은 방문을 하여도 계좌조차 만들어주지 않더라.. 그러다가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출시된 SB 톡톡 이라는 어플을 사용을 못 하다가 아이폰도 출시가 되..
타일 학원 2차가 시작되었고 매일매일 수업과 실습을 진행하여 한주가 마쳤졌다 남은 수업기간은 3주.. 타일 2차 과정의 한주의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타일 1차 과정은 몰탈의 특성을 이해하고 타일을 붙이는 방법을 큰 틀의 주제로 수업과 실습을 하였다면 2차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타일 기능사를 위한 부수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고 실습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듯하다 하루하루 수업이 진행이 될수록 작업해야하는 양이 많아지고 있고, 2차부터는 3일마다 자리 이동을 하며 벽면이 달랐을 때도 대응을 하기에 생각할 것들이 많다 타일반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쉬운 방법보다 어려운 방법을 이용해 실무에 나가서도 좀 더 최악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그런 방식으로 알려주시는듯하다 또한 개인적으로 툭툭 내던지듯이 알려주시면서..
타일 과정 수업을 수강한지 넷째 주 저번 첫째 주, 둘째 주, 셋째 주에 비하면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과 잔머리를 굴리면서 작업 속도는 올리고 실습 품질은 어떻게 하면 좋게 할까 하는 것에 대한 약간이지만 결실이 있는듯하다 넷째 주 월요일의 시작은 기존 실습하였던 벽면을 실습하고, 실습장에 배치되어 있는 모래를 이용하여 타일을 깔기 위해 우선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베딩 작업(쭈꾸미)을 실습을 하였다 현장에서는 시멘트를 혼합해 사모래로 만들어 사용하지만 학원에서는 매일 실습 후 철거하므로 모래만으로 실습을 한다 예전 석재 바닥일 할 때 사모래를 미친 듯이 개고해서 질감이 어떤지 알기 때문에 실습함에 있어 시멘트를 섞지 않았다고 해서 딱히 질감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 후 물매를 잡는 방법과 그 후 위에 바닥..
금일은 18년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 2018년 정기 기능사 3회 방수 기능사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이다 합격자 발표는 당일 오전에 카톡으로 합격자 발표 메시지가 오기는 하는데 큐넷 사이트에 가입할 때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느냐에 따라 메시지가 안 올 수도 있다(큐넷 사이트에서 수정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확인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합격자 발표 확인 방법을 기록하고자 포스팅한다. 큐넷의 2018년 정기 기능사 제3회 실기 채점 결과 집계표에 의하면 방수 기능사에 3회차 접수한 인원은 4,729명 응시는 3,981명(시험을 응시하지 않아 시험 비용 6만 원을 나라에 날려버린 인원은 748명이나된다 4천 4백만 원.. 환불 되려나?) 응시한 사람 중 2,211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55.54%..
타일 학원 수업 셋째 주가 지나가고 토요일 쉬는 날 포스팅을 작성하기 시작한다 어느덧 벌서 삼 주 차가 지나가고 한주만 더 강의를 듯게 되면 타일 1차 과정이 마쳐진다 그리고 타일 2차 4주를 진행하고 실무과정을 신청하지 않는다면 타일 학원의 교육이 이로써 끝이난다 방수 2차 과정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타일 1차 과정은 시간이 정말 더더욱 빠르다 몇 주만 지나면 현장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이 정도 실력이라면 걱정이다 처음 타일을 붙이면서 이렇게 어려운 건가 하는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실력이 이렇게 발전이 안될 줄은 몰랐다고 생각하면서 셋째 주 포스팅을 작성한다. 이전 방수 과정 수업보다는 타일 수업은 진도가 필자가 비교하기에 느린 편이다 생각한다 때문에 실습할 시간은 많다 하루하루 복습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 온 3D 레이저 레벨기의 배송 완료 포스팅을 작성한다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제품중 유료 배송으로 배송된 제품 이다 유료 배송이라 배송이 빠를 것 같았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 그렇다고 포장의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참고로 주문에 포함된 배송료는 20.33달러 (네이버 환율로 대략 2만 3천 원) 주문 후 완료까지 13일 걸렸다. 배타 테스터의 의미로 주문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13만 원 정도를 투자하여 구매를 하였고 레벨기 특성상 정밀도가 중요하다 중국에서 던져지며 배송이 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기에 노심초사하였는데.. 배송후 기대감과 궁금함에 집에서 일단은 테스트를 해보기는 해야 돼서 정밀하게 비교할 기준이 없었기에 그나마 집에 화장..
타일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방수 기능사 시험이 같이 겹치는 한 주라 머릿속에서 실습하였던 과정을 완벽하게 기억을 한다면 방수 기능사 시험은 합격할 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런 자신감에 떵떵거리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과, 원장님도 방수 과정 수업 때는 겨져 취득하는 방수 기능사 자격증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막상 시험 보는 시점이 오니 동시에 수업을 하던 방수 과정 수업에 소환을 하셔 다시 한번 수업을 해 주시고 시험을 보러 가기 전 마지막 날 금요일 프린트물을 다시 한번 나누어 주시며 알려주셔서 복습의 기회를 가졌다 뭐.. 학원에서는 합격자 수가 많으면 좋은 거고 필자 또한 합격하면 좋은 거니까 서로서로 좋은 일이다. 때문에 타일 수업에 약간은 집중력을 일부 포기하는 한주가 되었고 추가로 3일 동안 비..
방수 기능사 시험을 보고 기능사 시험 후기를 짧게나마 포스팅하고자 한다 필자는 안성 국가자격시험장에서 방수 기능사 시험을 보았다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을 하였는데 지도로 검색을 먼저 하고 간 것이 아니어서 생각한 것보다 외진 곳에 있었다 필자의 시험 시간은 하단 원서접수내역의 이미지처럼 12:30분이었지만 그전에 점심도 먹고 여유 있는 시험을 보기 위해 대략 10시쯤 도착한 것 같다. 시험 후기의 느낌은 하단 링크를 걸어둔 관련 포스팅 두게의 포스팅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실습을 하였던 내용 중 시간 안에 끝내기 빠듯하다 하였는데 당연하지만 본 시험 역시 빠듯하다. 관련포스팅타일 학원 방수 2차 셋째 주 후기 (방수 기능사 시트 방수 실습)타일 학원 방수 2차 넷째 주 후기 (방수 과정 끝 아치벽돌 실습 두 ..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학원에서 타일 수업을 수강하고 있고 타일 기능사 시험도 준비할 겸 슬슬 공구를 하나둘씩 모아볼까 하는 생각에 알리익스프레스를 돌아다니다 때마침 세일을 하는 기간이라 가격도 괜찮다 생각하여 이참에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3D 레이저 레벨기에 지름신이 오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레이저 레벨기는 수직과 수평을 정확하게 빛으로 쏘아 표시를 하는 기기이다 현장에서는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군이고 요즘은 가정에서도 DIY 할 때 종종 사용하는듯하다 3D 레이저 레벨기는 기존 일반 레이저 레벨기에서 불편사항을 보완한 제품이고 요 근래 많이 판매되는 추세이다 메이커 및 모델 가격 또한 다양하다 다만 메이드 인 차이나 이여서 정밀함을 요하는 레이저 레벨기이기에 약간 망설임 감이 없지 않았기는 하..
타일 학원에서 두 달간의 방수 과정을 마치고 한 주 휴식 후 드디어 타일 과정이 시작하였다 두 달간 방수, 조적, 미장을 배우고 실습하다 보니 내가 타일을 배우러 학원을 온 건가 하는 생각에서 다시 정신을 잡고 시작하게 되었다. 방수 1차에서 만났던 수강생들도 다시 만나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지문등록을 하고 간단한 OT를 진행 후 이론수업 없이 바로 실습장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강의를 해 주시는 선생님은 원장 선생님에서 학원에 계신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었다 방수 과정에서는 회몰탈을 이용하였지만 이곳 타일 과정에서는 몰탈을 사용하여 실습을 한다 다만 학원에서 실습의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몰탈은 굳으면 다음날 사용할 수 없기에 지연제를 함께 사용하여 여러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았다 타일은 200mm 새..
이전 포스팅 모기퇴치기 오난코리아 루메나 N9-BK 2/2 (17일만에 도착!! 개봉기)를 작성한지 대략 두 달 정확히 55일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비는 내리지 않은 건조한 날씨가 두 달 동안 지속되다 보니 아쉽게도 모기향을 켜고 자는 날이 며칠 없었고 때문에 기기를 제대로 테스트할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편이다. 하단 이미지처럼 필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Purple Vortex 루메나 N9-BK는 모기가 지나다닐 거 같은 유력한 경로의 베란다에서 주방의 통로에 설치를 하여 두 달 정도 사용해 보았다 일단 모기보다도 뛰어난 성능은 주방에 음식물 쓰레기에 날파리가 대부분 사라진 점이다. 루메나 N9-BK가 없었을 때와 루메나 N9-BK가 있었을 때를 비교해 본다면 이전 30마리..
방수 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장에서 시공할 때 사용되는 준비물을 슬슬 준비하기로 하였다. 시험에 사용되는 공구 모두 가격의 부담이 딱히 되지 않는 짜잘 자잘한 품목들 뿐이기는 하지만 모두 준비 하려고 모두 모아 계산해 보니 복장을 재외하고 넉넉하게 6만원 이나 지출되는듯 하다 그중 타카와 스틸 자는 30대가 되어도 평생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이전 현장일 할 때에서도 단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기에 시험하나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가 좀 아깝기는 하여 이번 시험 때만 좀 빌려 사용하려 찾아보다 귀찮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타카와 철자는 구매를 하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필자는 이전에 포스팅된 몇몇 글을 보았다면 오픈마켓을 주로 이용한다. 공구도 을지로에 가서 구매를 하면 되기는 하..
저번 포스팅 타일 학원 방수 2차 셋째 주 후기 (방수 기능사 시트 방수 실습) 마지막에서 다음 주의 실습 계획에 대해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방수 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위한 방수시트 시공에 대해 말했던 것과 같이 마지막 한 번의 실습을 하게 되었다. 목표는 2시간 40분 안에 완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결과는 배운 대로 쉴 틈 없이 하기만 하면 되겠더라 이다. 오전 10시에 수업이 시작되었고 시험시간에 포함이 되지 않은 이전 낡은 시트지를 철거하고 타카 핀을 재거, 아스팔트 펠트지를 시공하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점심시간 되기까지 작은 벽을 붙이고 있었으니 가능하기는 한 것 같다. 다만 미친 듯이 해야 된다는 문제점이 있는듯했다. 오후에 사용해야 할 체력..
사진 : 큐넷 타일 학원 방수 2차 셋째 주가 지나갔다. 타일 학원 방수 과정을 신청하고 매주 포스팅을 작성하며 내가 배우고 실습한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한 게 다음 주까지만 수업을 진행하면 하면 벌서 2 달이다. 시간이 매우 빠르다 생각하며, 2달이 가까워지고 이러고 보니 내가 타일을 배우러 온 건지 아님 방수, 조적, 미장을 배우러 온 건지 혼돈이 온다. 이번 주부터는 드디어 방수 2차 수강을 신청하게 된 계기가 되는 방수 기능사 시험을 위한 시트 방수에대한 실습을 한 주 동안 하게 되었다. 원장 선생님께서는 시트 방수는 2일에서 3일이면 배운다 하셔 필자는 실기시험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방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였지만 필자의 한주 결과는 ..
사진 : 애플 필자는 아직 아이폰 6s plus를 사용 중이다. 6s 플러스를 사용하는 동안 딱히 성능적으로 버겁다는 느낌이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면 딱히 느껴질 수 없다 생각이 든다. 옛날 애플의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가 출시가 되고 새로운 iOS를 업데이트를 하면 메시지 문자를 타이핑하는데도 버벅거림이 눈에 보일 정도로 하드웨어가 따라가 주질 못하였다. 소비자들은 성능 저하로 어쩔 수 없이 휴대기기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발전이 필자의 생각으로는 한계에 도달하여 굳이 핸드폰을 매년마다 혹은 2년마다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2015년에 구입한 아이폰 6s 플러스를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으며 배터리 게이트(내가 핸드폰을 새로 바꾸게 된다면 아이폰은 다시는..
이번 포스팅은 수직추 사게부리를 내려 수직을 보는 방법을 포스팅을 하겠다. 필자는 타일 학원에서 방수 과정에서 조적과 미장을 함께 배우고 있다. 조적에서는 수직 수평이 매우 중요하다. 수평이 안 맞으면 보기에 안 좋아 보일 것이고 수직이 맞지 않으면 벽을 높이 쌓을 시 벽이 넘어가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평자, 수평계를 이용하여 시공하면 사게부리가 아마도 딱히 필요가 없어도 되긴 하지만 현장에서 시공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작업량이 많이때문에 수평 자, 수평기를 하나하나씩 일일이 확인하며 시공하지 않는다 그렇게 된다면 하루안에 끝낼일을 다음날까지 하고있을것이다. 실재 현장에서도 수직 수평은 당연시 여러 공정에서 기본으로 쓰이기에 완벽하게 복습하고자 포스팅을 작성한다. 사실 수직실을 내리는 것은별것은..
드디어 금요일!! 타일 학원(이도타일직업학원) 방수 과정 2차 둘째 주가 지나갔다. 금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한주가 매우 무더웠기 때문이다. 독자분들 다들 그러다시피 열대야에 잠을 잘도 자는 게 아닌 상태라 특히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수면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그 다음날 아주 고단하기에 피로 누적이 하루하루 쌓여 한주가 말이 아니었다.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하루 쉬자니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반 정도의 경험상 하루 교육을 빠지는 일은 매우 치명적이다. 원장 선생님은 알려주시는 것은 매번 하루씩 교육을 해주시기에 하루라도 빠지면 중요한 내용을 놓친다. 방주 2차는 딱히 교육보다는 실습, 연습 위주 숙련도 위주이기에 둘째 주까지는 강의가 매일이 아닌 띄엄띄엄 있기는..
사진 :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이 떨어지고 블로그를 잘 꾸며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얼마 지나지 않아 정책 센터에서 이메일이 날라왔다. 이유인즉슨 전자담배 액상 포스팅 전자담배 액상 제조 구매 및 개인적인 생각들 (전담 액상)으로 인한 정책 위반 보고서 이메일이다. 전자담배에 관한 포스팅은 그 외에도 최대한 저렴하게 전자담배 싸게 구입하기 (알리 추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4일만에 도착한 510 배터리 개봉기 총 새게의 포스팅이 있지만 정책 센터에서 날라온 적발된 이메일은 한 개이었다. 사진 : 구글 애드센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애드센스 사이트를 접속하여 확인을 해 보았다. 담배 및 권련, 시가, 담배 파이프, 담배 마는 종이 등 담배 관련 제품을 판촉 하는 페이지는 구글 광고에..
방수 과정 2번째 달의 시작이다. 저번 포스팅 [인테리어/타일] - 타일 학원 교육 방수 넷째 주 후기 (미장은 어려웠다.)에서와 같이 2번째 달에서는 방수 시트를 시공하는 실습을 할 줄 알았는데 두 번째 달의 시작은 다시 조적으로 시작을 하였다. 방수시트 시공은 2-3일이면 배운다 하시길래 자격증 시험이 그렇게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 달 방수 2차 과정은 오로지 실습을 중점으로 맞춰진 것 같다. 1차에서도 실습을 중점적으로 하였지 면 방수 2차 과정은 좀 더많은 실습이다. 방수 1차에서는 2명씩 짝을 지어 실습을 하였지만, 방수 2차는 소수 인원으로 모집을 하고 신청한 수강생이 총 5명 소수여서 개인적으로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결국 실습이 많이 필요로 하..
학원에서 수업이 끝날 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메일이 날라왔다. 광고인 줄 알았는데 항상 보내오던 광고메일과 제목이 달라서 확인해 보니 배송이 완료되었다는 문자인듯하다. 배송날짜가 길어 인지를 못하였는데. 이렇게 배송이 완료가 되면 메일이 기억은 안 나지만 왔는가 보다. 배송기간은 주문 날짜로부터 17일 되었다. 이번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이 온 오난코리아 루메나 N9-BK와 동일의 제품의 Purple Vortex 개봉기다. 포장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 안쪽 본체 박스가 찌그러져 있었다. 뭐 당연히 배송 중 던지고 뭐하고 하면 당연히 찌그러지는 것은 당연한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포장을 하지 않는가.. 집에 귀가해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이 온 루메나 N9-BK ( Purple Vortex )을 개..
방수 1차 넷째 주가 지나감과 동시에 방수 1차 과정도 끝이 났다. 이번 한주에는 미장에 관련된 실습을 하였다. 예전 현장에서 보았을 때의 미장의 목적은 지저분한 콘크리트 낮은 벽면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벽을 깔끔하고 평평하게 몰탈을 발라 마감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방수 교육에서는 방수 과정은 타일을 붙이기 위해 벽을 평탄하게 하는 목적으로도 연관되어 배우기는 하지만 결국 방수가 목적이다. 미장이라는 용어는 큰 카테고리의 상단에 있는 용어고 바름의 목적에 따라서 명칭이 바뀐다 말씀해 주셨다 여기서 말하는 용어는 무슨 바름.. 무슨 바름..이라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깔끔한 미장의 목적까지는 방수, 타일 과정에서 그렇게까지 필요는 없지만 (타일로 마감하..
사진 : 팔퍼센트 필자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저축 이외에도 주식, 코인, P2P 투자를 하고 있다. 그중에 팔퍼센트(에잇퍼센트)의 자동투자가 문제가 된다 생각되어 포스팅하고자 한다. P2P 금융의 시작은 17년 2월 13일이다. 포스팅 시점으로 1년 4개월 투자중 이다. 그 당시 음악을 직업으로 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이 없었기에 저축보다 한 푼이라도 좀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게 없을까 해서 접해보게 되었다. 이전부터 주식을 하고 있었으나 몇몇 종목은 수익이 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 못하고 기업과 전 세계에 악재만 터졌다 하면 내 주식은 원치 않은 중장기로 빠져들게 된다. 그 시기 나의 종목은 당분간 망한 거다. 국내 주식은 희망이 없는듯하여 다른 투자처를 찾..
SKT에서 KT 엠 모바일로 번호를 이동한지 요금명세서를 보니 아주 만족해하며 11개월째 사용하는듯하다. 데이터 요금이 항상 오버됐는데도 요금이 너무 싸서 그랬었나.. 그냥 그러려니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듯게 된 타일 학원을 대중교통을 매일 타고 다녀서 그런가 데이터 소진 안내 문자를 받고 내가 매번 데이터 초과 안 하고 쓴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집에 들어와 납부내역을 확인해 보았다. 2달 제외하고 매달 데이터가 오버가 되어있었다. 그동안 바보짓 한 것이다. 당시 17년 8월 필자가 가입한 요금은 실용 USIM 1.7요금제 (음성 100분 + 문자 100건 + 데이터 1.0GB + 프로모션 0.5GB) 기본요금 17,490원에 프로모션 3,300원 요금할인 + 제휴카드(KB국민 청춘대..
방수 셋째 주가 지나가면서 3주차 포스팅을 작성한다. 이제 슬슬 마무리가 되었고 강의시간도 마지막 주차만 남았다. 우선 다음 달에 타일 강의를 바로 시작하는 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고한 달을 쉬고 강의를 시작한다 하였다. 무슨 말인가 하면 방수 1차 -> 방수 2차 -> 타일 1차 -> 타일 2차 -> 실무과정(유료) 이런 식으로한 달에 한 개의 과정을 강의를 수강하게 되는데 현재 내가 수강하고 있는 방수 1차 과정을 진행하면서 다른 강의실에서는 타일 1차 과정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방수 2차 과정을 진행을 하면 타일 2차 과정이 진행이 되기에 방수 2차 과정을 수강하지 않는다면 한 달을 쉬고 다다음달 타일 1차 과정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방수 2차는 선택사항이다. 방수 1차..
이번 포스팅은 나스 시놀로지 클라우드 스테이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시놀로지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처럼 Synology에서 재공 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서비스며 이 두 가지는 제한된 용량이 있지만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자신의 서버를 사용하기에 나스에 설치되어 있는 자신의 HDD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맥 OSX와의 동기화로 드롭박스와 같은 효과를 누릴 것이다. 이전 포스팅 OSX Automator를 활용한 시놀로지 Download Station 토렌트파일 자동화 설정 에서처럼 토렌트 자동 머신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제 시작해 보자. 시놀로지의 자신의 나스에 접속을 하여 왼쪽 상단 메인메뉴를 클릭하면 클라우드 스테이션 서버 프로그램이 있다. 실행하면 상단의 이미지가 활성화..
맥은 윈도우에 비해 사용자를 배려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맥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 맥을 사용해도 금방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직관성이 뛰어난 OS이다. 맥 OSX 중에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없음) Automator라는 자동화 프로그램이 있어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필자는 맥 이외에도 나스 "NAS Synology DS215J"를 사용 중이다. 나스를 활용하는 용도는 크게 데이터 백업을 위해 구매를 하였지만 이게 정말 물건이다. 구입한 제품 중 돈이 아깝지 않은 1순위에 뽑히기도 한다. 그 외 영화 시청을위한 Video Station, 그리고 토렌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Download Station을 주로 사용 중이다. Download Station을 사용하..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슬슬 장마 시즌이 오면서 날씨가 덥고, 습해지고 있다. 기상청의 날씨는 항상 그렇듯 맞지도 않아 버스 내려 집 가다 소나기도 맞았고 가족이 비가 많이 와 우산 들고나갔는데 비가 그쳐 우산만 들고 다시 들어오는 그런 하루하루가 가고 있다. 어젯밤에는 모기향을 안 켜고 잠을 자다 모기 때문에 새벽 네시에 잠에 깨서 한바탕 난리를 피웠다. 장마 시즌이라 모기가 좀 생기는듯하다. 모기향만 피웠으면 이럴 일도 없었지만 그냥 나는 지름신이 왔다. 그래서 요즘 광고도 좀 많이 보았고 관심사인 모기퇴치기를 구매해 보려 한다. 사진 : 네이버 우선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다른 모기퇴치기 디자인은 너무 투박해서 구매하기 싫었고 오난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N9-BK모델을 구매하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