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동 바닥타일 시공
- 인테리어 / 타일
- 2019. 3. 16.
망원동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바닥 타일을 시공 의뢰하셔서 다녀왔다.
통화상으로는 덧방 인줄 알았던 현장.. 가보니 쭈꾸미.. 노릿물.. 멘탈 잘 잡고 다녀왔다.
방수는 되어있고 약간 덜 말랐다.
물매 잘 생각하고.. 타일은 200각
누수가 있던 집이라 사장님이 물매 쌔게 해달라 하시고 바닥 높이도 여유 있어 수월하게 작업
완성!
덧방인줄 알아서 당황했던 현장 맨탈 잘 잡고 무사히 시공할 수 있엇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다.
- Written By Wa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