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한일타운 아파트 타일공사현장. 욕실, 주방은 한XXX가 맡아서 하기에 현관과 발코니만- 현장 도착하여 현관 발코니 하나 타일은 무난한 300각 깔고- 줄눈 넣고 끝- 현관은 내가 싫어하는- 바닥 잡고, 깔고- 줄눈 사진은?-🤓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다. - Written By Waid - 👇 👇 👇 👇 👇 국가기술자격 타일۰방수۰조적 기능사 취득 모범 시공업체 ※ 연락처 | 010-3165-2216 ※ 블로그 | http://tiledman.tistory.com ※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tiledman_official 👆 👆 👆 👆 👆
수원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빌라로 타일공사 지원 다녀왔다. 원룸 2곳을 하나로 확장하는 공사로, 한 곳 바닥은 폴리싱 타일 시공 평으로 잡기에는.. 시공할 끝부분과 현관 부분 보편적인 단차는 5-6전.. 바닥 잡고 가려나 했는데, 그냥 가시더라.. 뭐라 할것없이 남의 현장 와서 입 다물고 요구하는대로 했다. 오른쪽 욕실이 있던 자리 철거로 무슨 공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배관이 생긴 듯. 시공할 공간. 타일과, 아덱스 x18 상단 턱 부분까지 타일 마감. 그렇게 아침에 변경된 계획하였던 작업은 완료하였고, 사장님도 일정이 있고, 나도 다른 일정이 있어 나머지 현관 발코니는 다른 분께서 마무리하시기로 하시고 마무리하였다. 비 오고, 밥 두께에 놀랐던 현장-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다. - Written..
이전 작업했던 단지의 다른 현장에 타일공사를 다녀왔다.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한일타운 타일 공사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한일타운아파트 타일공사 다녀왔다. 욕실 2곳은 한샘에서 맡아서 하고, 나와 제이비타일 사장님과 앞뒤 발코니, 현관, 주방 이렇게 시공했었던 현장. 당일 공�� tiledman.tistory.com 평수는 더욱 컸으며, 업체가 같아 욕실은 동일하게 한샘에서 맡아서 하고, 현관, 주방, 발코니 이렇게 작업하였다. 이번 포스팅은 작업 전후의 사진으로 포스팅. 현장 올라와 현관. 쭈꾸미 잡고, 600각 폴리싱 시공이었는데, 찍은 사진이 없어 패스.. 주방 그리고 타일과 부자재 사진상으로는 쪽타일로 보이겠지만 300 600 타일. 제이비타일 사장님께서 완성하셨고, 뒷발 코니 비앙코 헥..
성격, 취향, 지향하는 바가 '아싸' 이기는 하지만, 타일 시공을 다니다 보니 독고다이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고, 올해의 목표는 사람 많이 만나자는 목표의 일환으로 일면식 없는 타일공사 현장으로 지원을 나가게 되었다. 아무도 모르는 현장을 가게 되면 다른 타일 하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가 관건인데, 결과의 종류는 현장 갔다가 다시 짐 싸서 나오던가, 하루만 보던가, 종종 보던가, 계속 가던가 이 중 하나일 거라 생각된다. 이번 포스팅은 수원 팔달구 장안동 행리단길 카페에 타일공사 다녀왔다. 다른 현장이라 사진 찍는 것도 조심스럽고 내가 한 것만 찍고 그리하였다- 간단한 포스팅- 아침에 사장님 만나 현장 가보니 타일공 몇 분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6분 정도 있었다. 맨탈잡고.. 야외 현장이고, 물..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한일타운아파트 타일공사 다녀왔다. 욕실 2곳은 한샘에서 맡아서 하고, 나와 제이비타일 사장님과 앞뒤 발코니, 현관, 주방 이렇게 시공했었던 현장. 당일 공정이 겹치기는 하였지만 동선은 겹치지 않아 수월하게 일하였다. 현관. 연장 올리기 전 실사 겸 확인차 몸만 먼저 올라가 확인. 앞쪽 발코니 뒤쪽 발코니 문 뒤로도 공간이 턱 부분 모두 한 면으로 미장하고, 타일 시공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주방 타일과 부자재 앞쪽 발코니 맡아서 기준 잡고 시작- 완성하고, 샤시 밑부분도 타일 붙이고, 줄눈 넣고 앞쪽 발코니는 마무리- 다음은 제이비타일 사장님이 현관 잡으시고 뒤쪽 발코니로 넘어가시고, 현관은 헥사곤 타일 신발장 부분까지 올려드리고 줄눈 넣고 완료- 뒤쪽 발코니 세탁기 등..
이번 포스팅은 제이비타일 사장님 현장 천천푸르지오 아파트에 타일공사 리모델링 다녀왔다. 출처:카카오맵 단지 내 방문자 입구는 네비가 알려준 곳이 아니어서 거의 한 바퀴 돌아 들어간듯하다. 단지 내에서 들어가는 시간 꽤 걸렸다. 시공하러 가본 단지중 가장 큰 듯. 단지가 크기보다는 부지가 크다 해야되나? 시공할 공간은 발코니 2곳과 현관, 주방 욕실은 한샘바스 패스- 화단 철거한 자리 매우고 타일로 마감해야 하는 현장. 화단 쪽 철거하다가 떠버린 것 같은것으로 예상되는 떠버린 타일은 재거하고 하여야 했기에 기존 타일 충격 완화를 줄이기 위해 그라인더로 줄눈 파내자 타일이 상단 사진처럼 저렇게 솟아올랐다. 애초에 뜰 타일이라는 생각과 새로운 경험- 그렇게 들뜬 타일 재거하고, 상단 턱 부분 먼저 바닥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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