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지금은 타일공이 들고 다니는 걸 볼 수 없는 ufo레벨기를 뜬금없이 구매하여 포스팅한다. 현장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레이저 레벨기는 3대. 600각 욕실을 시공하면 하나 더 추가하여 4대 사용한다. (하나는 혹시 모를 스페어) 모두 짜장 알리에서 구매하여 아주 잘 사용 중- (가성비 굿!) 뭐 그렇게 잘 사용하다, 요즘 점점 느끼는거지만 내가 시공하는 타일이 조금 더 정밀했으면 하였고, 그리하여 이것저것 알아보다, 큰맘막고 신콘 4D40S 그린 전자식 레이저 구입. 가격은 40만 원대. 사용해보니.. 글쎄.. 알리에서 판매하는 레이저랑 전자식이라는 방식 빼고는 차이점을 느끼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생각하여, 포스팅도 안 하고 3회 사용했나? 가지고 쓰자니 효율이 떨어지고, 팔..
이미 충분하게 보유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지갑이 가벼워지는 단점을 재외 하고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레이저 레벨기 하나 더 구입하여 포스팅을 작성한다.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HILDA 4D LASER LEVEL Green Laser Level US $49.99 68% OFF|HILDA 16 라인 4D 레이저 수평기, 셀프 레벨링 360 수평 & 수직 크로스 초강력 그린 레이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ko.aliexpress.com https://s.click.aliexpress.com/e/_A765nx 제품 링크는 상단 이미지에 링크해 두었다. 가격은 대략 6만 원대- 그렇게 선물처럼 도착하여- 포장은 준수한- 내용물- ..
타일공 장비 중 거리가먼 에어컴프레서를 구입하였다. 작업함에 있어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이유는 이전부터 구매하고 싶었고, 두 번째 이유로는 차량 공기압 관리. 몇 달 전에 구매한 포터가 뒷바퀴가 복륜이라 카센터 가서 진상짓 안 하기 위해 구입해볼까 하는 이유이다. 사치스러운 구매를 하였다. (나중에 여러 방면으로 쓰겠지 하는 생각으로.. 싱글의 장점-👍) 컴프레서를 선택하는 데 있어 가지고 싶었었지만 타일 현장에는 생각에 사용비율은 제로에 가깝고 그렇다고 집에 있어도 사용할 곳이 없다는 게 사실. 사진 : 계양전기 사고는 싶고, 필요는 없는 컴프레셔를 머리를 굴려가며 나름 합리적으로 생각(지름신)하여 에어 부는 용도와 차량 공기압 관리의 목적으로 차량에서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합리화시키고.. 흔희 볼 수 ..
출처 : 위키피디아(Chu) 저작권으로 사용할 이미지가 없어 검색하다 몇 연식인지 모르는 포터 더블캡 사진을 썸네일로 채택하였다. 뭐.. 미래를 본다 생각하고.. 역병 때문인지 나의 실력 때문인지 (이유는 있다 생각하지만 원인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그런 심정?) 비수기도 겹치고 한동안 집에서 숨만 쉬다 1년 동안 고민 끝에 생각해 본건데 불편함의 1순위인 차량을 계약하게 되었다. 현실적인 타일공의 차량 선택사항 중 차량은 스타렉스 밴, 렉스턴 픽업, 코란도 픽업, 포터, 봉고 (쏠라티 차량은 지하주차장 진입불가) 예전 초반에 만나본 업자의 말로는 타일만 해서 먹고살 수 있다 이런 식인데,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이제껏 느낀 바로는 돈 많이 벌기 위해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타일뿐 아닌 계약 하나라도 ..
타일공에게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러한 장비 중.. 그렇게 많이 쓸까 하는 품목이지만 본격적인 욕실 리모델링 생각도 구상하고 있기에 장비 업그레이드 겸 추가로 공구를 구매하였다. (뿌레카는 1년 전에 구입은 하였지만 사용 용도는 제로이고..) 품목은 유선 해머드릴 짜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듯 가성비를 원하기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하였고 56.32달러에 구입하고 카드수수료에 환전하고 카드 명세서에 찍혀있는 금액은 6만 3천292원 보쉬나 마끼다 이런 메이저급 공구보다 절반 가격 정도 된다. 스펙은 이렇다 한데 알리익스프레스는 판매량 위주로 구매하면 경험상 실패가 없기에 가성비 좋겠지 생각하며 그냥 사버렸다. 그렇게 잊을 때쯤 선물같이 배송이 오고, 쨘-😃 케이스 디자인 깔끔해서 만족- 열어보..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전동드릴 구입은 2018년 12월에 구입을 하였다. 구입하고 사용 기간은 4개월.기기의 리뷰인 만큼 직접 사용하고 늦게나마 포스팅을 올리는 게 공신력이 있을듯하여 여러 번 사용해보고 포스팅을 작성한다. 전동드릴 필요성을 느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하였다. 타일이 아니어도 집에서도 종종 사용할 일이 있으며 여러 방면에서 사용하는 전동드릴이기에 좀 성능 좋은 해머 기능이 달려있는 것으로 구매하자 하여 선택을 해 보았다. 물론 '디윌트' 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가격이.. 그렇게까지 많이 사용하지 않으며 가격과 성능비를 생각한다면 경험상 무조건 알리익스프레스이다. 다만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동드릴이기에 2년을 사용하면 리튬 배터리는 수명이 급격히 떨어지기고 그에 따라 배터리를 나중..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이전 포스팅 호텔 토마스 명동 대리석 하자보수 데모도 후기에서 대리석의 줄눈을 갈아내고 그것을 일일이 방수비로 줄눈 사이를 일일이 청소를 하는데 불편함이 많다 생각하여 (시간 = 돈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다. 이전부터 컴프레서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가격도 가격이도 무계와 부피도 커서 집, 차량에 둘 곳도 없고 일 년에 몇 번 사용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포기하고 이전에 잠깐 현장에서 사용해본 송풍기가 효율성도 높고 만족감도 높아 오픈마켓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컴프레서에 비할 물건은 아니지만 목적이 목적인 만큼 바람의 강도는 강력하다. 구매링크는 상단 알리익스프레스로 들어가는 링크와 구매링크를 표시해 두었다 (검색어는 Air Blower) 요즘은 배터리 식으로 ..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타일을 시공하면서 장비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 알리에서 레이저를 하나 더 주문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부족한 것보다 귀찮다는 말이 더 솔직할 것이다. 레벨기를 삼각대에 설치하고 분리하고 귀찮아 하나 더 필요하면 좋겠다 싶어 구매하였다. 3D 레이저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좀 낭비 같고 삼각대에서만 설치하여 한쪽 면만 레이저를 쏠 수 있는 제품을 알아보던 중 UFO형 레이저와 가격차이가 1만 원 많으면 2만 원밖에 나지 않아 UFO 레벨기를 주문하였다 그렇게 알아보던 중 알리익스프레스에서 DEKO 사의 UFO 레벨기를 선택하였다.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상단 베너 알리익스프레스로 들어가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다 검색어는 lazer level 본체의 모델은 같으나 케이스와 삼각대 추..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세일하는 기간에 타일 시공에 좀 더 도움이 될듯한 거리 측정기를 구매하였다 지금 당장은 크게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유용하게 써먹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있고 가격도 13.53 달러 (포스팅 작성 시점 환율 1만 5천 원 정도)이기에 부담 없이 구매를 하였다. 여러 가지 거리 측정기가 있지만 구매수와 판매자 평가 등을 고려하여 LOMVUM 제품을 선택하였다 측정 최대 거리에 따라 제품의 가격이 다르지만 타일 업종을 하면 아마도 40m의 거리 측정기만 있어도 차고 넘칠 거라 생각되어 40m를 선택하여 구매하였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의 검색어는 Lazer Distance measurement 이다. 배송기간은 주문 시점으로 12일 걸렸고 ..
사진 : 계양전기 곧 믹서기를 사용해야 되는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루고 미루다 구매를 하였다 타일 장비 중 가격 비중이 높은 제품이고 압착이나 몰탈을 교반할 때 사용하지만 타일 커터기와는 약간 다르게 내가 직접 시공을 하지 않는다면 딱히.. 구매를 안 해도 될듯하지만 언젠가는 구비해야 하기 때문에 큰맘 먹고 구매하였다. 인터넷으로 리뷰 등 여러 정보를 검색하다 압착을 갤 때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쉬나 마끼다 디월트의 600~800W 제품들과 몰탈을 교반할 때 힘이 더 좋은 계양 1000W~1500W 제품들 중으로 나뉘게 되는듯하다. 800W로 몰탈을 교반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인터넷상 리뷰 등 800W로 몰탈을 개는 리뷰는 찾지 못하였다 신축 현장에서 계양 믹서기 이외의 제품들을 단 한 번 본 적이 ..
타일 학원을 수료하기 3주 전부터 구직을 위해 여러 구직 사이트에 프로필을 작성하고 그러다 연락이 온 어느 사장님은 장비는 있어요? 하는 말을 하였는데 필자는 아니 저는 타일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지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데모도부터 공부하려고요 하는 대답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니 요즘 데모도도 장비는 다 가지고 다니던데.. 하는 말을 해서 타일 쪽은 데모도도 다들 장비를 가지고 다니나? 데모도가 장비가 왜 필요하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결국은 급여도 말도 안 되게 불러서 예- 생각 들면 다시 전화 드릴게요 하고 통화는 마치기는 하였지만 그때부터 장비의 생각이 생기게 되었고 이번 추석은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되는 휴일이라 너무 심심해 타일 시공에 필요한 공구를 장바구니에 하나둘씩 가격비교를 해가며 넣어두고 필요..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하다 필요하면 좋겠다 하는 몇몇 타일 관련 공구를 장바구니에 넣고 가격비교를 하여 지름신이 올 때마다 하나씩 구매를 하여 하나둘씩 선물같이 집에 배송이 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타일 평탄 집게는 필자의 생각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평탄집게 가격은 대략 2만 원, 2만 5천 원 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그에 반값인 1만 원(10.68달러) 정도에 판매한다 타일을 배우는 지금 당장 필요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 주문해 보았다.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하단의 배너에 알리익스프레스 링크를 걸어두었다 검색어는 Tile Leveling 혹은 Tile Leveling..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2014년 정도 인가.. 이전 2년 동안 일하던 직장에서 공구들이 필요하여 3만 원 정도에 싸구려 공구세트를 구매하여 여러 방면에서 아주 잘 사용하다 시간이 지나고 대부분의 사람들 그렇듯 공구세트에 몇몇 종류는 잃어버리듯이 필자 역시 잃어버렸다 퇴직 이후로 집에서 간간이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딱히 사용할 필요 없어 그러려니 하다 어찌하다 건설업에 석재 일을 하게 되었다 건설업이라 공구들도 많이 보고 그래서 그런지 남자라면 공구 욕심은 당연할 터 하지만 데모도에 무슨 공구냐.. 이러면서 술, 담배를 제외하면 벌은 족족 저축과 투자.. 그러다 타일을 배우면서 공구를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타일은 결론적으로 욕실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구조적인 상황이기에 알리익스프레스 몽키스패너 구입..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 온 3D 레이저 레벨기의 배송 완료 포스팅을 작성한다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제품중 유료 배송으로 배송된 제품 이다 유료 배송이라 배송이 빠를 것 같았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 그렇다고 포장의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참고로 주문에 포함된 배송료는 20.33달러 (네이버 환율로 대략 2만 3천 원) 주문 후 완료까지 13일 걸렸다. 배타 테스터의 의미로 주문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13만 원 정도를 투자하여 구매를 하였고 레벨기 특성상 정밀도가 중요하다 중국에서 던져지며 배송이 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기에 노심초사하였는데.. 배송후 기대감과 궁금함에 집에서 일단은 테스트를 해보기는 해야 돼서 정밀하게 비교할 기준이 없었기에 그나마 집에 화장..
사진 : 알리익스프레스 학원에서 타일 수업을 수강하고 있고 타일 기능사 시험도 준비할 겸 슬슬 공구를 하나둘씩 모아볼까 하는 생각에 알리익스프레스를 돌아다니다 때마침 세일을 하는 기간이라 가격도 괜찮다 생각하여 이참에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3D 레이저 레벨기에 지름신이 오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레이저 레벨기는 수직과 수평을 정확하게 빛으로 쏘아 표시를 하는 기기이다 현장에서는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군이고 요즘은 가정에서도 DIY 할 때 종종 사용하는듯하다 3D 레이저 레벨기는 기존 일반 레이저 레벨기에서 불편사항을 보완한 제품이고 요 근래 많이 판매되는 추세이다 메이커 및 모델 가격 또한 다양하다 다만 메이드 인 차이나 이여서 정밀함을 요하는 레이저 레벨기이기에 약간 망설임 감이 없지 않았기는 하..
방수 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장에서 시공할 때 사용되는 준비물을 슬슬 준비하기로 하였다. 시험에 사용되는 공구 모두 가격의 부담이 딱히 되지 않는 짜잘 자잘한 품목들 뿐이기는 하지만 모두 준비 하려고 모두 모아 계산해 보니 복장을 재외하고 넉넉하게 6만원 이나 지출되는듯 하다 그중 타카와 스틸 자는 30대가 되어도 평생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이전 현장일 할 때에서도 단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기에 시험하나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가 좀 아깝기는 하여 이번 시험 때만 좀 빌려 사용하려 찾아보다 귀찮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타카와 철자는 구매를 하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필자는 이전에 포스팅된 몇몇 글을 보았다면 오픈마켓을 주로 이용한다. 공구도 을지로에 가서 구매를 하면 되기는 하..